(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인스타가 시선을 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렇습니다. 주텐 실화입니다
#도와주세요 #한주동안 #함께해요우리
#성재선배가잘부탁한다했음 #선배님저믿으시죠
#주말동안배텐레전드시청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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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sbs_ten with @repostapp
・・・
다음 주는, 비참 ㄴㄴ 비챙 ㅇㅇ
《비참하고 챙피한 일상》
밤마다 이불킥!!! 하게 만드는 흑역사!!!!
소소해도 좋습니다!
병아리 디제이 주시은 아나운서와 만능 게스트 슬리피가 함께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아시죠? (굽신)
본 인스타 게시물이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댓글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링크: https://goo.gl/2CJrCJ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현재 ‘안방어르신’ 배성재 아나운서가 2018 러시아월드컵 중계 차 러시아에 간 사이 스페셜 DJ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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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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