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그의 아내 김민지 아나운서의 다정한 일상이 화제다.
과거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숭하게 먹여주고 재워준 연우 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국에서 만난 박지성·김민지 부부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서로 꼭 붙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지난 2014년 7월 결혼한 박지성과 김민지는 2015년 12월 첫째 딸 연우를 얻은 뒤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1981년생인 박지성의 나이는 38세, 1985년생인 김민지의 나이는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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