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자신의 SNS에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오늘 밤 네팔 가족 여행기 2탄이 방송됩니다. *스포일러*: 나 숴염(막내아들) 때문에 심장 폭행 당했어요. 진짜 귀여우니깐 꼭 본방으로!!!! #mbcevery1 8시30분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아영은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 몬디, 수잔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어서와 팬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every 1에서 방송된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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