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네팔 수잔 샤키야가 손미나와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수잔 샤키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반가웠습니다 누나~~!! 다음엔 네팔로 가시져!! ㅎㅎㅎㅎ @minaminita1202 #손미나 #수잔샤키야 #강화도여행 #한국영행 #강화도령첫사랑길 #강화도둘레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소천사”, “수잔 언제나 홧팅하세요!!”, “수잔님도 최고^^^”, “네팔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팔 출신 수잔 샤키야의 직업은 회사원이며 회사 일과 방송 일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잔 샤키야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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