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아비가일이 친구들과 찍은 단체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비가일과 친구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신... 너무 멋있어..”, “어서와 파라과이편이 젤 잼나고 감동적였음!!! ”, “너무 보기 좋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지난 2005년 대학 입학으로 인해 첫 한국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1세이며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한편, 아비가일이 출연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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