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수잔 샤키야가 절친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수잔 샤키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잔 샤키야는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두터운 친분 덕분에 셀카돋 자연스러워 보였다.
수잔 샤키야가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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