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출연하며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다니엘 헤니가 이번에는 파일럿으로 변신했다.
다니엘 헤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의 기장 다니엘 헤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제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복이라니!!!ㅠㅠ 대박!!”, “와우! 잘생겼어요 오빠!!ㅠㅠ 제복도 이렇게 소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을 LA에 다시 초대하고 싶다고 전해 화제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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