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가수 헨리가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Ti Am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바라 보고 있다.
특히 지난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녹화 중 ‘Ti Amo’라고 적힌 번호로 전화가 와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헨리 신경 쓰지 말아요!”, “사랑해 헨리야! 중국에서 힘내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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