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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 설명서’ 노니 주스, 효능 살펴보니? 동안 피부 유지에 탁월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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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노니 주스의 탁월한 효능이 소개됐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피부나이 30세를 자랑하는 51세 여성의 건강 비법이 공개됐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노니주스.

‘노니’는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 열매 크기는 약 10cm. 표면은 울퉁불퉁한 감자 모양이다.

몸에 좋은 과일이지만, 냄새가 고약해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도 다수. 향을 먼저 맡아본 패널들 역시 고약한 냄새에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이었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방송 캡처ㅓ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방송 캡처

51세의 나이임에도 30세의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출연자는 “40대 초, 중반 정도 됐을 때 지인에게 노니주스를 선물 받았다. 입맛에 안 맞았는데 몸에 좋다고 하니 끝까지 다 먹었다. 이후 건강에 좋다는 정보를 접하고 꾸준히 먹고 있다”고 말했다.

‘노니’는 염증 완화는 물론,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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