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설민석이 방송에서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그의 수입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출연해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가지런하게 정리된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부터 방금 체크인한 호텔같은 화장실까지, 깔끔하고 고급진 집안 인테리어는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러한 럭셔리한 집이 공개되며 그의 수입이 억대가 넘어설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있다.
설민석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기 한국사 강사로 ‘어쩌다 어른’, ‘공부의 비법 시즌2’ 등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단꿈교육 대표이사인 설민석은 1970년 10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그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 석사 과정을 공부해 오마이스쿨 강사, 이투스 강사를 거쳐 현재 단꿈교육 이사를 하고 있다.
그는 사제지간이었던 아내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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