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쇼’ 박명수, 토요일에는 DJ로 전격 변신…“불토 디제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불토 디제잉할때 넘즐겁다 이런기회를 갖는게 넘행복하다 환호해주신 분들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명수 인스타그램
박명수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프로패셔널한 모습과 진지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디제이팍 멋지십니다”, “명수형한테 소리 질러!!!”, “나도 가서 보고 싶어요 명수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