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불토 디제잉할때 넘즐겁다 이런기회를 갖는게 넘행복하다 환호해주신 분들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프로패셔널한 모습과 진지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디제이팍 멋지십니다”, “명수형한테 소리 질러!!!”, “나도 가서 보고 싶어요 명수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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