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기자]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상큼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이팅! 귀엽습니다” , “날이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무더위에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2012년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타이니지로 활동하며 연기자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4년생인 민도희의 나이는 올해 2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