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JYJ 김재중이 오랜만에 셀카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4달동안 피부과를 한번도 못갔더니.. 피부가 힘들어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친 피부를 위해 마스크 팩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바래요”, “오빠도 수고했어요.. 저도 힘들어요”, “오빠! 저도 피부관리 하고 싶어...한국에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현재 웹예능 ‘포토피플 인 도쿄(이하 ‘포토피플2’)’에 출연 중이다.
‘포토피플2’는 V LIVE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매주 월,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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