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이 청춘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밤늦게까지 수다 삼매경에 빠진 이연수, 강경헌, 강문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수는 “강수지랑 김국진은 60이 넘으면 손 잡고 '불타는 청춘' 1회부터 다시 보기로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경헌은 “여기서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오는 게 얼마나 즐겁겠냐”며 웃었다.
그러자 강문영은 “김국진이랑 강수지는 얼마나 즐거웠겠냐”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연수는 “몰래하는 사랑이 좋다”며 거들었다.
그러자 강문영은 “강경헌 좋겠다”며 강경헌과 구본승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한편, SBS‘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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