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최재훈이 수준급 칼질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재훈이 화려한 칼질로 멤버들의 눈길을 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야식으로 파전을 해먹자고 말했다.
이어 이연수가 팔을 걷어 부쳤고 송은이도 파전을 위해 주방으로 모였다.
최재훈은 모여든 여성 멤버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고 이에 이연수가 양파 썰기를 부탁했다.
이어 최재훈은 두툼한 손으로 여유롭게 양파를 썰었다.
멤버들은 최재훈의 화려한 칼질 수준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최재훈은 인터뷰를 통해 “6개월 정도 주방보조로 일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재훈은 양념장과 라면도 만들었다. 강경헌은 “파전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음식을 맛보았고 “양념장 왜 이렇게 맛있어요? 만드신 거에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최재훈은 라면도 끓였다. 계란 푸는 방법부터 범상치 않았고 고추기름을 넣어 매콤함을 더했다.
한편, SBS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