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정헌♡정윤혜, 조아영 속인 사기꾼 마침내 잡았다 '멱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오정태(정헌)와 김춘자(정윤혜)가 복실(조아영)을 속인 사기꾼을 찾아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마침내 사기꾼을 잡았다.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정태는 “사랑은 조건을 보는 것이 아니다”고 외친 춘자를 보면서, “절대 다른 놈 만나지마라”고 했고, 춘자 역시 “경호오빠처럼 다른 기집애들한텐 눈길도 주지마라”며 다시 한번 서로의 단단한 사랑을 확인했다.

두 사람이 꿀 떨어지는 사이, 다방에 사기꾼이 나타났다. 춘자가 그를 기억해냈고, 이내 멱살을 잡으며 경찰서를 가자고 했다. 이를 피하려면 당장 기자들 앞에서 해며하라고 경고했다. 사기꾼은 혜린을 찾아가 모든 걸 밝힐 것이라 했고, 혜린은 “이 문제 사장님이 해결해라”며 상필에게 떠넘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