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4일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매혹의 땅, 콜롬비아’가 방송됐다.
황금문명의 도시로 소문이 나며 스페인의 약탈과 학살이 있었던 엘도라의 전설이 있는 보고타.
제작진은 보고타로 가는 길에서 콜롬비아와 폴란드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현장도 지나치게 됐다.
하지만 더욱 눈에 띄는 현장은 벽화 예술이었다.
월드컵에서의 승리 덕분에 모두 신이 나 있는 콜롬비아인들 중 안드레스 씨 마찬가지였다.
안드레스 씨는 친절하게도 제작진을 벽화 예술의 현장으로 안내했다.
지금도 수많은 예술인들이 모인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