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유벤투스 호날두가 가족과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아들과 함께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들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날두는 8월20일 키에보와의 2018~2019 세리에 A 개막전을 통해 유벤투스 데뷔전을 치른다.
세계 최고 선수인 호날두는 지난 11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억유로(약 1308억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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