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야부키 나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 의상을 자랑하는 야부키 나코가 담겼다.
야부키 나코는 위 사진과 함께 “#総選挙感謝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奈子は、seventeenを歌いました. 0から16歳の写真恥ずかしかった. 新衣装が可愛くて、ベレー帽にはNakoの文字. 改めて、第9位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皆さんに恩返しできるように沢山努力して頑張ります!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총선 공연 감사합니다. 나코는 세븐틴을 불렀습니다. 0살부터 6살까지의 사진 부끄러웠어요. 새 의상은 귀엽고, 베레모에는 Nako의 문자. 다시 한번 9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라는 글로 AKB48 총선 결과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코짱 9위 축하해!”, “한국에서도 데뷔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나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야부키 나코는 지난 6월 열린 AKB48 총선거 순위 9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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