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 중인 김재경이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시원해져라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경님 단발머리 너무이쁘세요 잘어울려요”, “우리 재경이 사랑스럽게 이쁘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김재경의 나이는 올해 31세.
한편, 김재경이 출연 중인 OCN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주말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