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견미리 딸 이다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권혁수와 투샷을 찍었다.
지난달 20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쎌럽 k님과 feat. 종방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진행된 MBC ‘이리와 안아줘’ 종방연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이다인과 권혁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이다인의 깨끗한 피부와 8kg 감량에 성공한 권혁수의 날렵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극중 이다인은 강남경찰서 경위 이연지 역을, 권혁수는 김종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27세, 1986년생인 권혁수의 나이는 33세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달 19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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