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JTBC ‘정치부 회의’ 미군 유해 송환 추모식, 송영무 국방장관-빈센트 브룩스 유엔사 사령관 등 500여명 참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일 ‘정치부 회의’에서는 미군 유해 송환 추모식 소식을 전했다.
오늘(1일) 오후 5시부터 오산 미군기지에서 추모식이 1시간 진행되며 저녁쯤 미국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21발 예포’ 포함하여 국가원수급에 준하는 송환식이 진행됐다.
송환식이 마무리되면 유해 55구를 C-17 수송기 2대에 실어 하와이로 가게 될 예정이다.
하와이에 도착하면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고 유가족에 인계된다.
신원확인 절차는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여러 사람의 유해가 뒤섞여 오기 때문이다.
오늘 송환식에는 미군과 유엔 관계자, 송영무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유엔사 사령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