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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까사미아 방사선매트-BMW 배기가스 화제, 리콜시 교환 환불 실시 방법은?

  • 김수현 기자
  • 승인 2018.07.3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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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까사미아가 방사선이 안전기준 이상 검출된 자사 매트 제품에 대해 리콜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BMW 역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 원인으로 차량에 불이 나면 100% 동급의 신차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31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이슈를 전했다.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이날 김현정pd는 까사미아 제품 리콜을 언급, 까사미아 측은 2011년에 판매한 해당상품인, 토퍼(깔개) 상품(상품명 '까사온 메모텍스')을 회수하고 환불 또는 교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까사미아의 자진신고를 받아 해당 상품 중 일부가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생활방사선법)의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상품임을 확인하고 행정조치를 실시한 데 따른 것이다.

까사미아는 원안위 승인을 받은 조치계획에 따라 상품을 보유한 고객에게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리콜은 해당 상품을 회수하고 안전한 상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까사미아 홈페이지와 직영 매장 21곳에 안내문을 게재하고 이날부터 콜센터(1670-3409)를 운영한다. 판매사인 CJ ENM 오쇼핑부문도 이번 리콜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까사미아 측은 전했다.

이와 더불어, 잦은 화재로 10만여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시정명령) 조치가 내려진 BMW 승용차 역시, 30일 낮 인천~김포 고속도로 김포에서 인천 방향 해저터널을 달리던 중 또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날 화재사고가 발생한 차종은 BMW GT로 리콜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BMW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 원인으로 차량에 불이 나면 100% 동급의 신차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점검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무상으로 다른 차량으로 빌려줄 방침이다.

올 들어 국토교통부가 확인한 BMW 차량 화재사고는 모두 26건에 달한다. BMW코리아는 최근 국내에서 BMW 차량이 주행 중 화재가 잇따르자 지난 26일 BMW 520d 등 총 42개 차종 10만6317대에 대한 리콜조치를 발표했다. 대상 차량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을 벌여 8월부터 부품을 교체해 주기로 했다.

한편, 오늘인 31일부터 전국 BMW 61개 서비스센터를 주말무휴 24시간 운영해, 매일 1만대를 점검해 2주 이내 대상차량 점검을 완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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