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뷰티 앤 부티 시즌2’ 황보의 황보 같은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을처럼 정감가는 핫플레이스 스트릿 in #타이페이. #hboutfit #hwangbointaiwan”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황보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남다른 패션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멋져요”, “진짜 팬이에요 제 롤모델 너무 이쁘세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보가 출연하는 ‘뷰티 앤 부티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동아 TV에서 방송된다.
황보는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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