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황보, 나이도 잊게 하는 완벽 몸매…‘38살 맞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가수 황보가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째 한국이 더 더워요. 너무 더워서 숨막혀요. 촬 영때 더운 건 비교도 안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황보 인스타그램
황보 인스타그램

특히 몸매뿐만 아니라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동안 외모 또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아름답습니다♥”, “너무 이뻐요 언니! 몸매가 와.. 감탄만 나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 후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