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복면가왕’ 동막골소녀가 방송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동막골소녀가 몽중인을 열창해 이목을 끈다.
특히 한층 더 짙어진 감성에 시청자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판정단의 극찬이 이어진 가운데 밥로스가 82대 복면가왕을 위해 맞붙었고, 그 결과 동막골소녀가 승리해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누구일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솔지로 추측되고 있다.
‘복면가왕’ 동막골소녀로 추측되는 솔지는 갑상선항진증 완쾌 후 첫 행보가 아마 MBC ‘복면가왕’이 아닐지 추측되고 있다.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 중단했다. 장기간 치료에 집중에 집중했고, 지난 1월에는 안와감압술을 받고 최근 완쾌했다.
최근 솔지는 EXID 일본 데뷔 앨범 쟈켓 사진 촬영에 나서며 본격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솔지가 아니면 누구냔 말이냐”, “정말 첫 소절 듣자마자 솔지임이 확실하다 생각했다”, “이렇게 팬들 위해 무대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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