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녀의 사랑’에 출연 중인 빅스(VIXX) 홍빈의 본방사수 독려샷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빅스 공식 트위터에는 “나는 로빅이다. #홍빈 요원이 출연하는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이 잠시 후 밤 11시 첫 방송된다! 본방사수로 응원 부탁한다. [이상, RT작전 실행하라!] #빅스 #VIXX #HONGBIN #이홍빈 #MBN #마녀의사랑 #황제욱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꽃미남 웹툰 작가 황제욱 역을 맡은 홍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본방사수에 이어 재방사수까지 부르는 홍빈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
홍빈을 비롯해 윤소희, 현우 등이 출연 중인 MBN ‘마녀의 사랑’ 2회는 오늘(27일) 오후 1시 재방송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0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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