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7월 24일 오후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드라마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드라마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에는 현우-윤소희-빅스(VIXX) 홍빈-김영옥-고수희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드라마로 오는 7월 25일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