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윤소희는 자신의 SNS에 “자다깼심바 #심바 우리심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젤예..!”, “드라마 잘 볼게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소희가 출연하는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이다.
윤소희를 비롯 이홍빈, 현우, 김영옥, 고수희 등이 출연한다.
채널 MBN에서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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