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구석 1열’ 변영주 감독, ‘미쓰 홍당무’ 이경미 감독과 남다른 우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변영주 감독이 이경미 감독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5월 변영주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의 녹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 감독은 이경미 감독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감독은 조합 자체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항상 그렇듯 기대가 됩니다”, “감독님 웃으시는 모습 넘 좋아욤! 방송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변영주 감독 인스타그램

변 감독은 지난 1993년 개봉된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통해 영화계에 입성했다. 

영화와 인문학 토크 프로그램 JTBC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