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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트레이닝복’…편한 차림으로 달달한 일상 공개한 장신영♥강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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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준 #아들 #축구시합 ^^ #화이팅 #성동f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과 강경준은 편한 차림으로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와아빠가응원마니해주셔요~~~^^이쁜부부”, “너무보기좋네용~~~아빠엄마 응원받고 이겼음좋겠네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경준 인스타그램
강경준 인스타그램

강경준과 장신영의 나이는 올해 36세, 35세다. 

이들은 지난 5월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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