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하하, 별 부부 아들 드림이와 정준하 아들 로하의 특별한 우정이 공개됐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에서부터 친구♡ 너희들 언제 이렇게 컸니.. 동네가 달라 자주 못 보지만 가끔 이렇게 만나도 사이좋은 너희가 참 이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놀고 있는 그들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그들의 모습과 빨간 헬멧을 쓴 귀여운 뒷모습은 보는 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되게 많이 컸다. 언제 이렇게 컸니ㅠㅠ”, “벌써 6살!? 다 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드림 군과 정로하 군은 올해 6살로 동갑내기 친구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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