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윤두준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표정은 굳어있지만 웃고있어요걱정마세요 날씨더운데 진짜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십쇼 뽜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 존잘 ㅠㅠ”, “오빠 화이팅!!!!”, “사랑합니다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은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구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이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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