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두준과 백진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에는 “2004년 대영X지우! 자꾸만 #심쿵해”라는 글과 함께 주연 배우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두준과 백진희는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
극 중 20대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내뿜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윤두준, 백진희가 출연 중인 tvN ‘식샤를 합시다 3 : 비긴즈’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스무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