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정한(강은탁)을 찾아가서 완전한 절교를 선언했다.
24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사채업자들이 있는 정한(강은탁)의 공장으로 찾아왔다.
이어 세나(홍수아)는 정한(강은탁)에게 “그렇게 나에게 있는집 자식인 척 하더니 요모양 요꼴이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한(강은탁)은 “너라는 여자 깨끗이 잊을게”라고 말하며 5년이나 한신했던 세나(홍수아)의 배신에 낙담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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