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일부러 박광현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나왔다.
23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비행기 안에서 두영(박광현)을 보게 됐다.
세나(홍수아)는 두영(박광현)이 지나가자 일부러 주스를 자신의 스커트에 쏟게 만들었고 두영(박광현)은 세나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얘기를 나누며 친해지게 되거 출국을 함께 했다.
정한(강은탁)은 공항 로비에서 세나(홍수아)를 기다렸고 세나(홍수아)는 정한을 보자 서둘러 도망을 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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