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첫방’ 홍수아, 박광현에게 일부러 접근…‘옛 연인 강은탁보고 도망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일부러 박광현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나왔다.
 
23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비행기 안에서 두영(박광현)을 보게 됐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세나(홍수아)는 두영(박광현)이 지나가자 일부러 주스를 자신의 스커트에 쏟게 만들었고 두영(박광현)은 세나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얘기를 나누며 친해지게 되거 출국을 함께 했다.
 
정한(강은탁)은 공항 로비에서 세나(홍수아)를 기다렸고 세나(홍수아)는 정한을 보자 서둘러 도망을 쳤다.
 

또 가영(이영아)은 오빠 두영(박광현)을 마중 나와서 아버지 수창(김하균)에게 이혼한 엄마 미순(이응경)에게 돈을 마련해 준 사실이 들통났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