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탹이 이영아와 이응경의 모습을 보게 됐다.
23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옛 연인 세나(홍수아)가 자신의 앞에서 도망친 모습을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정한(강은탁)은 세나(홍수아)와 함께 했던 지난 일을 회상했다.
한편, 가영(이영아)는 이혼한 엄마 미순(이응경)에게 돈을 보내줬다는 이유로 아버지 수창(김하균)에게 쫓겨났다.
가영은 미순(이응경)의 집으로 왔지만 미순에게도 쫓겨나게 됐다.
미순(이응경)은 가영에게 “네가 시집을 가려면 부자 아빠 곁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네가 준 돈은 꼭 갚을거다”라고 말하고 매몰차게 돌아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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