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지현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cro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진짜 예뻐요”, “꽃보다 지현 심쿵했어요!”, “와 분위기 있다. 생얼도 넘 예뻐요ㅠㅠ”, “곤지암 잘 봤어요 드라마도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년 상반기 영화 ‘곤지암’으로 화제를 모은 박지현은 하반기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내일(2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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