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걸그룹 아이리수(AiRiSU)가 출사표를 던졌다.
23일 아이리수의 소속사 측은 “걸그룹 아이리수가 2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오빠’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아이리수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오빠’는 추억의 8090년대의 게임 뮤직 사운드를 현대적인 EDM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파워풀한 사운드와 귀여움이 공존한다.
특히 한번 들으면 입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이다.
이에 소속사는 “파워풀한 사운드에 멤버들의 귀여운 당돌함이 더해진 곡이다. 타 걸그룹과 비교할 수 없는 다른 매력 발산을 할 예정이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아이리수는 미인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리더 이나(유이나)와 드라마 OST의 경험이 있는 수준급 보컬리스트 은비(김은비), 다수의 방송 경험으로 끼가 많은 한유, 순수한 보이스의 청순 보컬 은지까지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한편, 신예 아이리수(AiRiSU)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오빠’는 25일에 발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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