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속닥속닥’ 소주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주연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케이크를 들고 파워 가득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주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한편, 소주연이 출연한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이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을 방문하면서 생긴 일을 담은 공포물.
그를 비롯 김민규, 김영, 김태민, 최희진 등이 출연했다.
현재 상영 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