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속닥속닥’ 소주연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4월 소주연은 자신의 SNS에 “오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소주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주연은 공포 영화 ‘속닥속닥’에서 전교 1등 여은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속다속닥’은 지난 13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0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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