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속닥속닥’ 소주연, 패션마저 사랑스러운 배우…‘꽃받침은 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속닥속닥’이 개봉하며 주인공 소주연에게 이목이 모였다.

소주연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소주연 인스타그램
소주연 인스타그램

빨간색의 강렬한 원피스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ㅠㅠ”,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러블리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주연이 출연한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이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을 방문하면서 생긴 일을 담은 공포 영화로 지난 13일 개봉했다.

한편, 소주연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