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속닥속닥’이 개봉하며 주인공 소주연에게 이목이 모였다.
소주연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빨간색의 강렬한 원피스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ㅠㅠ”,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러블리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주연이 출연한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이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을 방문하면서 생긴 일을 담은 공포 영화로 지난 13일 개봉했다.
한편, 소주연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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