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 진주형이 등근육을 뽐냈다.
최근 진주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hot korean summer. I want to jump in some ice wa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 안에서 포즈를 취한 진주형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주형의 완벽한 등근육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4년생인 진주형의 나이는 25세.
극중 진주형은 철벽남 홈쇼핑 MD 이한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진주형을 비롯해 설인아, 하승리,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KBS1 ‘내일도 맑음’ 54회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됐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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