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에 출연 중인 진주형이 대기실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진주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셔츠를 입고 대기실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진주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이 갈 수록 잘생겨지는 진주형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극중 진주형은 철벽남 홈쇼핑 MD 이한결 역을 맡았다.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KBS1 ‘내일도 맑음’ 36회는 오늘(27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매주 월~금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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