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일도 맑음’에서는 진주형이 설인아를 싫어하는 모습이 나왔다.
18일 방송된 KBS1 ‘내일도 맑음’에서는 한결(진주형)은 하늬어패럴과 함께 일해보라는 지시를 강하게 반발했다.
한결(진주형)은 하늬(설인아)를 만나도 싫은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은(하승리)은 도경(이창욱)과 만나 순대국을 먹게 됐다.
지은(하승리)이 순대국을 제대로 못 먹는 모습을 본 도경(이창욱)은 “혹시 순대국을 본 적이 없냐?”라고 물었고 지은은 “처음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은 밖으로 커피를 마시며 걸으면서 도경이 “이름이 뭐냐?”라고 물었고 지은은 “황지은이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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