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신아영(나이 32세)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는 후다닥~ 지나갔네. 정신차려보니 금요일 사진은 지난 주말 영암에서 #슈퍼레이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뿜뿜 매력 뿜뿜”, “너무 예쁘다”, “우월한 기럭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이 진행을 맡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그리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신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