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무결점 보디라인을 뽐내 화제다.
최근 신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오늘볼거많다. 라디오스타 보고 빅뱅보고 월드컵 프리뷰보고 준결승전 보고!오늘 스튜디오 마지막이라서 많이 아쉽다. ㅠㅠ 월드컵 기간 동안 너무 행복했는데!! 준결승전. 3.4위전. 결승전까지 #월드컵은kbs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오늘따라 더 아름답군요 ~지금 준결승 보시나요~볼수록 매력 있는 아영”, “보고 또 보고....아영씨도 보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신아영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2세.
그는 과거 하버드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영어, 스페인어 등을 비롯해 총 4개 국어를 구사해 ‘뇌섹녀’ 타이틀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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