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신아영이 과거 영국 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후 찍은 인증샷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영국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해주실거죠?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날씨 따뜻할 때 꼬옥 다시 한 번 오셨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아영은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 몬디, 영국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일하게 좋아하는 예능이에요”, “추억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every 1에서 방송된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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