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의 정직한 셀카가 공개됐다.
오늘(23일) 오전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에는 “[#셔누] 금방봐요 Newark!!!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셔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증명사진같은 셔누의 정직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셔누의 나이는 27세.
셔누가 소속된 몬스타엑스는 지난 20일부터 미국 7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U.S.’를 진행 중이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23일 오전 9시(현지시간) FOX5 모닝 토크쇼 ‘굿데이 뉴욕’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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