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과거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화려한 수영 실력을 뽐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 출연한 셔누는 첫 레벨 테스트에서 접영을 선보이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셔누의 독보적인 실력을 본 멤버들은 그의 수영 실력을 연신 칭찬했다. 알고 보니 셔누는 수영선수로서 각종 수영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1992년생인 셔누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셔누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20일부터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U.S./LATIN AMERICA’를 저하로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몬스타엑스(MONSTA X)는 지난 5월 성료한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20개 도시서 개최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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